먼저 죄송합니다.
영화던 책이던 성의없게 이미지 구해서 올린 포스팅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인증샷을 첨부하는 정책을 갖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포스팅 하면 언제 포스팅 할지 모르게되죠; 그래서 요즘 같이 바쁜때는 잠시 접어두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레이몬드첸의 윈도우개발스토리도 사실 딱히 교양서적은 아니고.. 전문서적류인데.. 제 블로그에서는 서적 분류를 교양과 기술 서적으로만 나누고 있어서 교양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이번책도 마찬가지인데 제 블로그의 방문자 분들이 개발자이거나 개발과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고려하면 교양이라고 볼수 있기 때문에 교양으로 분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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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141640&CategoryNumber=0010010030170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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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사이트가 반드시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성공한 사이트들은 대부분 기본적으로 상식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자는 유저빌러티에 관련한 컨설턴트며 책 내용도 유저빌러티 확인을 위해 자주 자주 그리고 짧게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하자 라는 내용을 계몽하고 있습니다.

유저빌러티에 대한 책은 프로그래머, 기획자, 디자이너는 당연히 읽어야되고 물건 진열하는 동네 슈퍼 사장님도 읽으면 좋은 내용들이죠... (그만큼 이미 많이들 접하셨겠지만)

이 책 역시 좋은책이고 유저빌러티를 꾸준히 강조하고 있는 만큼 책 내용도 쉬운편이고 진행도 술술 읽히는게 진행이 좋습니다.

어디 이동하실 때 가볍게 보시면 금방 보실듯...
태그 : 교양서적

요즘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꽤나 책을 안읽는다고 생각했는데 정리하다보니 많네요..;
역시 사람은 정리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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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캘린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949688&CategoryNumber=001001017001007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본건 아니지만 그냥 눈에 책이 보이길래 제목에 낚여서 화장실에서 술술술... 엄청 좋게 재미있는건 아니고.. 그냥 심플하고 쉬웠음.. 그냥 단막극 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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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Business Thinking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씽킹 : 프로 직장인들이 꼭 알아야 할 창조적 사고 60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829676&CategoryNumber=001001025008005

크리에이티브까지는 모르겠지만 크리에이티브 하게 하기위해 여러 원칙들의 역발상이 적혀있다. "기업의 시너지 효과는 환상이다", "고객을 세분화하지 마라", "재고도 때로는 ‘약’이 된다" 가 궁금해서 낚였는데 책을 다 읽고 원하는 답을 들은건 아니지만 뭐 그거 땜에 책 전체가 나쁘다고 볼순 없고 읽어두면 다 좋은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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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금융제국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837377&CategoryNumber=001001025001002

요즘에는 기업의 조직도나 연혁에 그 언제보다도 관심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고 HSBC가 궁금하던차에 "HSBC를 알고 싶은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에 낚여서 읽음..
처음엔 몇년엔 뭐하고 몇년에 뭐하고 식의 쌩짜 연혁스러운 얘기만 나와서 잘 안읽히다가. 중간 중간에 전쟁얘기와 중국역사에 얽혀서 나오니 그때부터 의외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중국역사나 아시아의 전쟁 얘기는 어느 정도 아니까...
남의 불행인 전쟁이 날때마다 불어나는 HSBC의 재산과 그 기회를 남들과 달리 독보적으로 잡는 HSBC는 매우 인상적.. (일본한테 뜯겼을땐 빼고;)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고 오히려 알게되니까 궁금한게 더 몇가지 생겼음..
화폐제조 권한을 따내거나 업장이 세포분열처럼 확대되고 최근의 M&A 모습들은 완전 쵝오!
이런식으로 미츠비시기업에 대한 책이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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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2.0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813760&CategoryNumber=001001025007002

괴짜경제학보다 라이트하고 짧은 호흡으로 바로 답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신의 연구결과보다 광범위하게 여러 논문들을 정리한 느낌이라 신뢰도는 약간 떨어진다는 기분이들지만.. 대부분 맞는소리를 써놨습니다.
흥미 위주의 주제도 많으니 가볍게 봐도 되는 책, 추천이에요~


태그 : 교양서적

[교양서적] 두나's 도쿄놀이

서적/교양 | 2007/09/17 13:38 | 스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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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일년전 어라 배두나 여행 사진집 냈네 하고 집었던 두나's 런던놀이가 꽤나 재미있어서 두번째 도쿄놀이는 찾아서 봤습니다.

배두나라는 배우는 엄청 좋아한다고 할만큼은 아닌데 여행기를 사진으로 정리한게 꽤나 멋지더라구요...
원래 그녀 자신도 멋지기도 하고... 거기다 사진 능력까지 보태서 책으로 한권 엮어내는 정성까지...
꽤나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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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런던보다는 저에게 익숙한곳이어서 그런지 런던만큼 동경 할꺼리가 가득하진 않았지만

역시나 좋았습니다.

사진집 마지막에 보니.. 철가면(카시이유우)과 아는 사이더군요...
여러모로 부러운 배우... 부러운 책...

[하루한장] 핫버튼 마케팅

서적/교양 | 2007/09/14 11:28 | 스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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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버튼...
고객의 숨겨진 마음을 읽고 마음을 움직일수있게 하는 핫버튼을 눌러 구매로 연결시키자. 뭐 그런 내용
16가지의 핫버튼을 정리해두었습니다.

통제욕구, 성취욕구, 우월감, 발견욕구, 최고지향, 지식추구 욕구 등등..

핫버튼이라는 단어로 정리를 해뒀지.. 사실 항상 쓰는 방법이죠. 제품 마케팅이던.. 캐릭터설정이던.. 정치에서도..

* 모탕 - 나무를 패거나 자를때 받쳐두는 나무도막

고객 : 톱질 모탕을 사러 왔는데 여기 물건은 너무 비싸군요. 아내가 화낼겁니다. 아무래도 월마트로 가야겠네요. 아니면 아내에게 가격을 얘기하지 말든가.

세일즈맨 : 가시기 전에, 혹시 방금 들어온 신제품 톱질모탕 보셨습니까? 지하실이 전체적으로 무슨 색입니까?

고객 : 노란색인데요. 그건 왜요?

세일즈맨 : 노래색 톱질모탕이 있거든요. 부인께서 지하실 색과 잘 맞는걸 보면 정말 좋아하실 겁니다.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에 접이식이라 부인께서도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톱질모탕을 사용해 부인께서 직접 침실 선반을 다실 수도 있죠. 모양도 예뻐서 굳이 차고에 숨겨놓을 필요도 없습니다.

1. 남자는 무언가를 만들고자 하는 욕구를 갖고 있었다.
2. 그는 아내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 했다.
3. 그는 자신의 재정 상황을 통제할 수 있기를 원했다.

조낸 낚는겁니다. 노란색따위 사온다고 아내가 좋아할리가 -_-;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죠...
사기를 치는건 아닙니다. 다만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여기 저기를 긁어주죠...

본능적으로 사람들의 핫버튼을 자유자재로 구사해서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 그런사람은 이런걸 본다고 다른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을까요?
다만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만 알아도 책값은 건지는거죠...
비밀이 적힌책은 아니지만 분량 적은 책이고 리마인드되고 읽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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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컨셉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라임양은 알고 집은 것인지 모르겠는데. 난 모르고 집었다.

근데 꽤 괜찮았다.

컨셉 만드는 법이 들어 있다기보다
말 그대로 어떻게 컨셉을 만들어지는지가 적혀있다.

대뜸. 그런 컨셉으로 하면 잘될 것 같지 않아?
그런 컨셉이면 잘될 것 같아 식의 접근은 돈을 버는 사회인으로 뜬구름 잡는 얘기니까...
문서화하더라도 논리와 근거도 빈약하고 자기 자신밖에 납득 못하고...

이런 류의 일본 책은 표가 많아서 좋다.
일본어 번역체가 아니라 슥슥 보다 보면 구성만 봐도 일본산책인걸 알 수 있다.

어쨌든 요즘 고민하던 거에 도움을 받았다.
게임컨셉이랑 비즈니스 컨셉은 다른 얘기지 =_= (사실 같지.. 까먹는 사람 많지만 게임도 비즈니스니까...)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면 한가지 프로젝트가 끝나기 때문에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다. 건성으로 봤지만. 그때 다시 봐야지... 라고 생각 중